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MG(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san(산, 궈쥔량) === [[파일:external/www.leagueoflegends.co.kr/20140508102541_OzpuKrTQ.jpg]] 팀의 원딜 담당이자 주장.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선 니달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팀 소개에서 알 수 있듯 강력한 중국의 원딜들 중에서는 봇라인전이 그다지 강하지 못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꾸준히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다. WCG 2013에선 PE 봇듀오가 대신 출전하게 되어 불참을 했는데 WCG에서 OMG의 운영이 상당히 좋지 못했던 것을 보면 [[최윤섭|이 분]]이나 [[김강환|이 분]]처럼 오더형 원딜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팀의 주장이기도 하고 어느 정도 팀의 운영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맞는 듯하다. 그래도 WCG에 참가 못한 게 본인에겐 자극이 되었는지 기량이 상승한 모습을 [[2014 롤스타전]]에서 보여줬다. 특히 롤스타전서 보여준 투코어 요우무 트위치는 이후 많은 프로선수들의 트위치의 고정템으로 사용되었다. mvp 포인트는 생각보다 많이 먹는 걸로 봐선 라인전은 약한 대신에 한타 포지션으로 먹고 사는 스타일로 추측된다. 웨이샤오보다는 많아도 적은 평균 데스 수를 기록했다. 2014 서머 플레이오프에서는 강팀들을 상대로 라인전이 약하다 보니 코르키나 루시안 등 스킬 비중이 높은 챔프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팀원들이 약체인 LGD를 상대로 정신 못 차리고 단체 삽질을 시전 중인 상황에서 하드캐리형 챔프인 코그모로 뛰어난 무빙을 보여주며 주장의 역할을 해냈다. 2014 시즌 롤드컵 조별리그에서는 OMG의 수많은 구멍 중 하나 정도로 취급받았으나, 서포터가 바뀐 8강에서 딸피캐치를 위해 앞발키리를 써서 Gogoing과 함께 잡아내는 등 예상 외의 공격성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제파를 압도했다. 그러나 4강에서는 라인전에서나 한타에서나 우지에게 크게 밀리며 팀의 패배에 기여했다. Uzi 영입 이후 실질적으로 코치가 된 것 아닌가 싶었으나 뜬금없이 2015 스프링 시즌에 EDG를 상대로 출전해 승리를 따냈다. 아마도 여전히 탐욕스런 우지에게 팀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 자극제로 쓰였을 듯. 그리고 2015년 11월 9일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거뜩이나 우지가 나가니마니 하는 어수선한 상황인지라 OMG가 이대로 해체하는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